“새롭게 단장한 청주시티투어 예약접수는 27일부터 시작합니다.”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청북도 청주시가 1월 27일부터 ‘2023 청주시티투어’ 예약을 받고 있다.

‘청주시티투어’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청주의 주요 역사·문화·관광명소를 쉽고 알차게 둘러볼 수 있도록 청주시에서 운영하는 관광서비스다.
다음 달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테마 코스를 제공하는 정기관광과 관광객이 직접 2곳 이상을 선택해 관광하는 비정기 관광으로 운영된다.
정기관광은 ▲청남대관광(문의문화단지~청남대) ▲문화도시관광(초정행궁~운보집~국립현대미술관, 공예관)으로 구성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청남대 투어는 매주 주말, 문화도시 투어는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에 진행된다.
20명 이상의 단체를 위한 비정기 가이드 투어.

관광객들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원하는 요일을 선택해 수암골계곡, 상당산성, 국립청주박물관, 미동산수목원, 청주동물원 등 청주에 있는 2개 이상의 관광지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전화예약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정기관광 잔여석은 시티투어 플랫폼(KTX 오송역,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청주체육관)에서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비정기 투어의 경우 2주 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이용요금은 1인당 2,000원(성인, 소인 동일)이며 여행자보험, 관광지 입장료, 식비 등은 이용자 부담이다.
시티투어를 이용하시면 청남대와 운보집 입장료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상품권은 시티투어를 이용하고 탑승권 팔찌에 인쇄된 QR코드를 인식한 후 연계된 모바일 앱(APP)에 인증사진 및 후기를 올리고 설문에 참여하면 매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

시 관계자는 “시티투어를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청주를 여행하며 청주의 매력에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