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 정의당 “김건희 특검 제안” 민주당 “협의 후 행진 처리” 협력 가속화


정의당 이은주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은 윤석열 회장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자동차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해 특검(존데란발트) 입법을 발의하겠다고 7일 밝혔다. 김 여사의 특검과 거리를 두겠다는 기존 입장에서 바뀐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의당과 협의해 이달 중 김여사 특별검사법과 ‘대장동 50억 클럽’을 가속화 의제로 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의원총회에서 “도이치자동차 주가조작과 함께 김건희 빌 특검을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의당은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 발의안을 발의했지만 특검과 거리를 두며 김씨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는 그러나 정의당 의원들은 전날 법무장관실을 찾아 항의하며 김씨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고, 이들은 “김씨 사건을 더는 김씨의 손에 맡겨서는 안 된다”는 뜻을 밝혔다. 검찰은 기소할 수 있다.” 정의당 김희서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검찰 수사(도이치자동차 주가조작 의혹)와 1심 결과는 수사 고의철회 개입 의혹으로 국민적 공분만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 국민의 의혹을 해명하는 대신 “진영 투쟁과 정쟁의 파도에 그를 묻히게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치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정의당이 김 특검법 초안에 대해 전향적 입장을 밝힌 만큼 (단일) 특검을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검찰법은 최대한 협의를 통해.” 아니면 30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도록 하겠다.” 김 위원장은 또 이달 말 본회의에서 50억 클럽 특별검사법과 김여사 특검법을 신속히 소집하겠다는 뜻을 되풀이했다. 같은 날 민주당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TF’는 한동훈 검찰총장에게 여사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검찰의 최초 조사 횟수에 대한 질의서를 제출했다. 김건희와 소환조사 통보 여부. 김 여사의 특검에 대한 명분을 쌓기 위한 것이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날 이 대표와 만나 클럽의 50억 달러 특검 법안에 대해 “내용에 공감한다. 본회의에서 현직 의원들은 민주당이 원하는 패스트트랙을 결정한다. 정의당 의원에 대한 찬성표는 민주당뿐 아니라 무소속 야당 의원들에게도 절실하다.

협상 과정에서 정의당과 이견을 좁히는 게 과제다. 박 대표는 이날 내부대책회의에서 “정의당이 국민이 전폭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 건의안을 제시한다면 민주당은 의견이 다른 특검 후보(50억원 특검)를 수용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 “정의당 제안을 거부하는 이유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50억클럽 추천 특검을 국회에서 교섭단체로 만드는 특검법안을 발의했지만, 비협상단체로 만들자는 정의당의 주장도 수긍된다.

양측은 이날 특검법 개정 과정에서 미묘한 온도차를 보였다. 박 의원은 “특검법 추진 과정도 여야 합의로 법사위(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할 수 있기를 바라며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정의당도 본회의 의제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안건 지정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법”이라며 “조속히 법사위를 열어 (특검) 법안 심의에 착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